재경보은군민골프회, 첫 골프대회 열고 고향 발전 응원
지난 27일 클럽디 보은서 '제1회 재경군민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보은읍 이평식당 시상식서는 교정시설 유치 기원 캠페인도 펼쳐

2026. 10.29. 00:13:20

재경보은군민골프회 회원들이 지난 27일 클럽디 보은에서 첫 재경군민회장배 골프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경보은군민골프회가 고향 보은에서 첫 골프대회를 열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에도 힘을 보탰다.

재경보은군민골프회(회장 정연성)는 지난 27일 보은읍 장속리에 위치한 클럽디 보은에서 친목도모를 위한 '제1회 재경군민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출향인들과 보은지역 회원들이 참가해 고향의 정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경 보은골프회 회원들이 지난 27일 클럽디 보은에서 열린 군민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재경 보은골프회 회원들이 지난 27일 보은읍 이평식당에서 열린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대회는 11개 팀으로 나눠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골프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골프대회를 마친 뒤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참가자들은 '교정시설 유치하여 지역발전 앞장서자', '교정시설 유치하여 지역경제 도약하자', '미래도약 원동력, 교정시설 반드시 유치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교정시설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어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의 뜻을 나눴다.

대회를 준비한 황인학 재경보은군민회장은 "고향에서 처음 열린 골프대회를 통해 출향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정시설 유치를 비롯한 고향 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재경 보은골프회가 처음 마련한 행사로, 출향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고향의 지역 현안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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